- to.귀엽고 예쁜할머니 귀예여사님께
- 받는이 : 라귀예할머니
- 작성자 : 기나현 2026-01-04
아오! 뭐 잘 못눌러서 글날라갔다 ㅠ 요약본으로쓸께! ㅋ
오늘은 할머니 장례식에 조문오신 교회분들을 만나 뵙고 왔어, 근데 있지 나 목사님 예배할떄 엄청 졸았어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잔거있지? 울다 울다 울다지쳣다 다시울다 너무울어서 유튜브에 쳐봤어
심신의 안정을취하려고 근데 어느 스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우는건 아무 소용없데 할머니한테 이득되는것도 없고 ,
우는것도 자기중심적생각이래 그러니 이번계기로 교훈을 얻었다면 내옆에 소중한 사람들께 잘하래
그래서 내가 할머니의 애증의 막내아들한테 좀 잘할까해 ㅎㅎ나중에 할머니 곁으로 가게되면 후회없이 울지도 않고 보내드릴라고
근데 아빠가 비협조적이다? 그럼 알지? 내성격? 나안해 하고 삐뚤어질꺼니까 막내아들 옆에서 잘 타일러줘
나도 옆에서 그러지마라~ 하면서 나도 타일러주고 생각해보면 할머니가 우리집 평화를 지켰던것같아 만약
할머니가 평화를 지키지않았더라면 나 맞아 죽어서 할머니보다 먼저 가서 돗자리깔아놨을수도 ㅋㅋ 이런말하면 할머니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했겠다.
할머니 욕 듣고싶은날은 처음이네 ㅎㅎ
예배마치고 맛있는밥먹고 할머니 보러가서 너무너무 좋았어. 내가 하루종일 만든 리스가 안보여서 속상했지만 이제 어떻게 하는줄알았거든?
내가 세상에서 제일화려하고 멋지게 해서 할머니 꾸며줄게 나한테 그랫자나 나없으면 어떡할뻔했냐고~~!
사진도 주기마다 갈아주고 청소도하고 할머니한테 뽀뽀해주고싶다..안아주고싶고..
그리고 큰집에서 할머니 옷도 두벌가져왔오 할머니의 최애옷 하나는 작은언니가 사준거 하나는 나현이랑 애기가 사준거
그옷을 많이 못입어서 아쉽다..할머니 냄새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았다. 옷에서 냄새가 안없어졌으면 좋겠는데...
할머니 가방도 가져왔다 참 가방에 그놈의 손톱깍이! ㅋㅋㅋㅋ 어느동영상에 내간 손톱이며 뭐며 다 정리해줬는데 할머니가 " 손톱이 그래도 길어" 해서 ㅋㅋㅋ 감동 파사삭이었던 동영상있는데
우리할머니처럼 깔끔쟁이 없어~ 그치
내가 하나 마음걸렸던거 내성발톱, 거동하셨을때도 불편하다고 말했는데 차라리 뽑을껄, 아님 그거 해주시는 분 불러서 정리해드릴껄 싶어
그리고 가방에 할머니 지갑들 보는데 나 어릴때 부터 쓰던 감장지갑은 버렸나베? 한 나 20대부터 쭉들고 다녔던 지갑만 두개있어 그안에 그거 뭐야 약..마음 평안하게해주는거 그거 있는데 그거 곰팡이써서 버려버렸어! 그리고 할머니 귀걸이, 안경이 어디갔나 몰라? 그치?
할머니한테 잘한거 나 대학생때 어느순간 할머니 녹내장인가 백내장인가 생겨서 병원데려가서 치료하고, 안경맞춰줄라했는데
안경원 선생님이 안경을 맞출수 있는 시력이 아니라해서 너무 속상했어.. 몇년에 한번씩은 시력측정하고 안경 갈아줬어야 했는데 왜몰랐을까..
아니아니 잘한거 얘기해보까 엄청크게 잘한게 없어서 말할꼐 없다ㅠ 당연히 해야하는데 못한것만 생각나네
할머니는 나에게 모든걸 다해줬는데 말이야.. 하 어찌살아가냐 정말
다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면 어찌 가슴한켠에 묻고 살아가는지... 참신기하다....어쩔수 없지만...대단해....
할먼니랑 대화더 많이할껄 그냥 옆에서 많이 재잘될껄 맨날 할머니 놀린다고 헛소리만하고 "시집안가 여자좋아한다~"이런거 할머니 놀리는게 재밌었나봐
꿈속에서도 놀리게 나와~ 오늘은 꼭나와 ! 오늘 푹안잘꼐?!?
조만간 또갈게요 !! 오늘 봐서 너무 좋았어 !!!
오늘은 할머니 장례식에 조문오신 교회분들을 만나 뵙고 왔어, 근데 있지 나 목사님 예배할떄 엄청 졸았어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잔거있지? 울다 울다 울다지쳣다 다시울다 너무울어서 유튜브에 쳐봤어
심신의 안정을취하려고 근데 어느 스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우는건 아무 소용없데 할머니한테 이득되는것도 없고 ,
우는것도 자기중심적생각이래 그러니 이번계기로 교훈을 얻었다면 내옆에 소중한 사람들께 잘하래
그래서 내가 할머니의 애증의 막내아들한테 좀 잘할까해 ㅎㅎ나중에 할머니 곁으로 가게되면 후회없이 울지도 않고 보내드릴라고
근데 아빠가 비협조적이다? 그럼 알지? 내성격? 나안해 하고 삐뚤어질꺼니까 막내아들 옆에서 잘 타일러줘
나도 옆에서 그러지마라~ 하면서 나도 타일러주고 생각해보면 할머니가 우리집 평화를 지켰던것같아 만약
할머니가 평화를 지키지않았더라면 나 맞아 죽어서 할머니보다 먼저 가서 돗자리깔아놨을수도 ㅋㅋ 이런말하면 할머니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했겠다.
할머니 욕 듣고싶은날은 처음이네 ㅎㅎ
예배마치고 맛있는밥먹고 할머니 보러가서 너무너무 좋았어. 내가 하루종일 만든 리스가 안보여서 속상했지만 이제 어떻게 하는줄알았거든?
내가 세상에서 제일화려하고 멋지게 해서 할머니 꾸며줄게 나한테 그랫자나 나없으면 어떡할뻔했냐고~~!
사진도 주기마다 갈아주고 청소도하고 할머니한테 뽀뽀해주고싶다..안아주고싶고..
그리고 큰집에서 할머니 옷도 두벌가져왔오 할머니의 최애옷 하나는 작은언니가 사준거 하나는 나현이랑 애기가 사준거
그옷을 많이 못입어서 아쉽다..할머니 냄새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았다. 옷에서 냄새가 안없어졌으면 좋겠는데...
할머니 가방도 가져왔다 참 가방에 그놈의 손톱깍이! ㅋㅋㅋㅋ 어느동영상에 내간 손톱이며 뭐며 다 정리해줬는데 할머니가 " 손톱이 그래도 길어" 해서 ㅋㅋㅋ 감동 파사삭이었던 동영상있는데
우리할머니처럼 깔끔쟁이 없어~ 그치
내가 하나 마음걸렸던거 내성발톱, 거동하셨을때도 불편하다고 말했는데 차라리 뽑을껄, 아님 그거 해주시는 분 불러서 정리해드릴껄 싶어
그리고 가방에 할머니 지갑들 보는데 나 어릴때 부터 쓰던 감장지갑은 버렸나베? 한 나 20대부터 쭉들고 다녔던 지갑만 두개있어 그안에 그거 뭐야 약..마음 평안하게해주는거 그거 있는데 그거 곰팡이써서 버려버렸어! 그리고 할머니 귀걸이, 안경이 어디갔나 몰라? 그치?
할머니한테 잘한거 나 대학생때 어느순간 할머니 녹내장인가 백내장인가 생겨서 병원데려가서 치료하고, 안경맞춰줄라했는데
안경원 선생님이 안경을 맞출수 있는 시력이 아니라해서 너무 속상했어.. 몇년에 한번씩은 시력측정하고 안경 갈아줬어야 했는데 왜몰랐을까..
아니아니 잘한거 얘기해보까 엄청크게 잘한게 없어서 말할꼐 없다ㅠ 당연히 해야하는데 못한것만 생각나네
할머니는 나에게 모든걸 다해줬는데 말이야.. 하 어찌살아가냐 정말
다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면 어찌 가슴한켠에 묻고 살아가는지... 참신기하다....어쩔수 없지만...대단해....
할먼니랑 대화더 많이할껄 그냥 옆에서 많이 재잘될껄 맨날 할머니 놀린다고 헛소리만하고 "시집안가 여자좋아한다~"이런거 할머니 놀리는게 재밌었나봐
꿈속에서도 놀리게 나와~ 오늘은 꼭나와 ! 오늘 푹안잘꼐?!?
조만간 또갈게요 !! 오늘 봐서 너무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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