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왔단다...
- 받는이 : 사랑하는 내 동생
- 작성자 : 언니가 2005-08-29
네가 우리곁을 떠난뒤 봄이가고 여름도가고 어느덧 찬바람 부는 가을이왔구나....
몸 건강히 잘 지내고있지?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부는구나.
네가 우리 곁에 없다는 거 빼구는 예전과 다를것 없는 가을인데 왜 이리 올 가을은 허전하고 가슴 시리게 다가오는 이유는 왜일까?
생활하다가 문득 문득 네 생각 한단다..사랑하는 내 동생 왜이리 보고싶은거니?
너도 가족들 많이 보고싶지? 우리 조금만 참자.다시 꼭 만날수있을거야...
사랑하는 내 동생아.....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동생....보고싶다. 외쳐도 이생에서는 다시볼수없는 내동생...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던 내동생...
보고싶다...보고싶다...내 사랑하는 동생아...
몸 건강히 잘 지내고있지?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부는구나.
네가 우리 곁에 없다는 거 빼구는 예전과 다를것 없는 가을인데 왜 이리 올 가을은 허전하고 가슴 시리게 다가오는 이유는 왜일까?
생활하다가 문득 문득 네 생각 한단다..사랑하는 내 동생 왜이리 보고싶은거니?
너도 가족들 많이 보고싶지? 우리 조금만 참자.다시 꼭 만날수있을거야...
사랑하는 내 동생아.....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동생....보고싶다. 외쳐도 이생에서는 다시볼수없는 내동생...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던 내동생...
보고싶다...보고싶다...내 사랑하는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