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막내 아들 2002-12-31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한평생 우리 가족과 주변 친척을 위해 사신 아버지 !
우리 민족이 피박받은 일제시대에 독학하여 어렵게 의사 면허를 취득하시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술을 배풀어 육신의 고통을 해갈해 주신 우리 아버지, 이젠 평안한 마음으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아버지를 마음속으로 영원히 간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먼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셨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버지의 마음을 너무나 애타게 한적도 많이 있었읍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형제가 주님안에서 화목하고 잘 살기를 원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아버지가 계신 하나님품으로 가겠습니다.
한평생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사신 우리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님에게 못해 드린것 까지 해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것을 버리고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 그 나라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가 되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아버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지 5일 입니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집사람과 재균이 익균이를 데리고 아버지의 흔적을 안치한 곳에서 참예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우리 아버지를 흙으로 보내드리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십시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해 87세까지 정직하고 열심히 사신 우리 아버지를 우리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며, 하늘나라에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한평생 우리 가족과 주변 친척을 위해 사신 아버지 !
우리 민족이 피박받은 일제시대에 독학하여 어렵게 의사 면허를 취득하시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술을 배풀어 육신의 고통을 해갈해 주신 우리 아버지, 이젠 평안한 마음으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아버지를 마음속으로 영원히 간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먼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셨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버지의 마음을 너무나 애타게 한적도 많이 있었읍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형제가 주님안에서 화목하고 잘 살기를 원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아버지가 계신 하나님품으로 가겠습니다.
한평생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사신 우리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님에게 못해 드린것 까지 해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것을 버리고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 그 나라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가 되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아버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지 5일 입니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집사람과 재균이 익균이를 데리고 아버지의 흔적을 안치한 곳에서 참예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우리 아버지를 흙으로 보내드리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십시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해 87세까지 정직하고 열심히 사신 우리 아버지를 우리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며, 하늘나라에 편지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