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정말 이젠 봄이네요.
받는이 : 이성욱
작성자 : 이금자 2003-03-16
성욱씨! 잘 있었어
어제는 정말 초여름날씨 같았어요.
이젠 느끼지도못하고.......................
이젠 안착을 했는지...................
좋은 곳으로 갔겠지. 성욱씨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믿어 항상 남들한테배려하며
살다 갖으니 성욱씨! 그곳에선 자신을
생각하며 지내기 바래
그곳도 행복할 수 있음한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길 빌며.
이만하고 다음에 또 올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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