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 받는이 : 민상근
- 작성자 : 민오근 2005-09-30
참으로 오랜 시간만에 들러봅니다
벌써 형님이 이세상을 등지고
주의 사람들 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넘었네요....
잠시라고 생각했는데 엊그제
아버님도 형님 곁으로 모시고
왔네요 형님하고 같은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쯤
지내고 있을줄 압니다...
오늘은 정말 비가 여름비처럼 내리네요
어제 아버님 삼오제 지내고 형님 사진
다신 한번 보니 왜 그렇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형수님 조카 앞에서
억지로 눈물을 참었습니다.
형님 친구들도 다 같이 와서 형님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잠시 지난
시간을 기억하게하네요...
이비가 그치면 정말 조금은 쌀쌀해
지는 그런 날씨겟죠
아무조록 다음에 올때까지 항상
지금에 사진처럼 웃음으로 받겨
주기를 바랍니다.
형수님 조카 다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형님도 하늘나라에서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좋은 시간
좋은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벌써 형님이 이세상을 등지고
주의 사람들 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넘었네요....
잠시라고 생각했는데 엊그제
아버님도 형님 곁으로 모시고
왔네요 형님하고 같은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쯤
지내고 있을줄 압니다...
오늘은 정말 비가 여름비처럼 내리네요
어제 아버님 삼오제 지내고 형님 사진
다신 한번 보니 왜 그렇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형수님 조카 앞에서
억지로 눈물을 참었습니다.
형님 친구들도 다 같이 와서 형님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잠시 지난
시간을 기억하게하네요...
이비가 그치면 정말 조금은 쌀쌀해
지는 그런 날씨겟죠
아무조록 다음에 올때까지 항상
지금에 사진처럼 웃음으로 받겨
주기를 바랍니다.
형수님 조카 다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형님도 하늘나라에서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좋은 시간
좋은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