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생각...
- 받는이 : 울아빠(김복근)
- 작성자 : 큰딸......형미 2003-03-28
몇일 전에... 오빠랑 형지랑..시현이와 승우랑..
같이 술한잔했어~ 시현 생일이라서...
그러다,,, 아빠 생각에.. 아빠이야기를 했구..
또 아빠가 그리워...
옛날 아빠가 술도를 가르쳤던 것을 ..이제 오빠가 가르처 주면서..아빠는 ...이랬다 저랬다,,,하며..
이야기 하는거야....아빠가 곁에 있는 거 같았어...
그땐.. 참.. 아빠의 소중함을 왜 그리 몰랐을까...
길을 가다,, 어떤 여자 아이가...승용차를 타며..
아빠! 차좀 닦아야 겠다.. 그러더라구...
그런.. 말이 너무 부러운거 있지...
아빤 오래 아파서.. 그때두 많이 후회 됐는데..
지금 더 후회가 돼~ 더 어릴때...아빠한테..
애교두 많이 부리고...많이 놀껄~~
핸드폰 속에 아빠가 있구.. 아빠 목소리가 있어..
참... 좋아~~
듣지 않아도..기억할 수있어..아직은.. 잊혀지지 않게.. 꼭 간직해야쥐~~^^
아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같이 술한잔했어~ 시현 생일이라서...
그러다,,, 아빠 생각에.. 아빠이야기를 했구..
또 아빠가 그리워...
옛날 아빠가 술도를 가르쳤던 것을 ..이제 오빠가 가르처 주면서..아빠는 ...이랬다 저랬다,,,하며..
이야기 하는거야....아빠가 곁에 있는 거 같았어...
그땐.. 참.. 아빠의 소중함을 왜 그리 몰랐을까...
길을 가다,, 어떤 여자 아이가...승용차를 타며..
아빠! 차좀 닦아야 겠다.. 그러더라구...
그런.. 말이 너무 부러운거 있지...
아빤 오래 아파서.. 그때두 많이 후회 됐는데..
지금 더 후회가 돼~ 더 어릴때...아빠한테..
애교두 많이 부리고...많이 놀껄~~
핸드폰 속에 아빠가 있구.. 아빠 목소리가 있어..
참... 좋아~~
듣지 않아도..기억할 수있어..아직은.. 잊혀지지 않게.. 꼭 간직해야쥐~~^^
아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