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 생각에
- 받는이 : 고 김순덕
- 작성자 : 큰 아들 용구 2003-04-06
어머님 그간 형제분들과 봄놀이 하시며 즐겁게 계신가요. 이승은 오늘이 한식이예요.주님을 뵙고 할머님 뵙고 또 어머님 계신 청아공원으로 어머님을 찾아 뵙지요 헌대 언제나 변함없은 어머님에 사진모습 또한번 참지못하고 그만 눈물이 그만나고 마내요 .어머님 내가 아파보니 어머님생각이 더욱나내요.어머님시간이 많이 흘러갓은대도 어머님에 훈기가 남아 있은것만갓아요. 어머님 아직도 당신에 힘이 필요한데. 우리는언제까지 당신에 힘을필요로 할까요. 이제그만어머님을 잊을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아니되요. 어머니 단한번이라도 좋으니 꿈에 왕림하셔 이아들소원 들어주셰요 정말뵙고싶어 살수가없어요 엄마오늘은꼭오세요/ 어머님 이만줄일래요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큰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