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부
- 받는이 : 사랑하는 형부에게
- 작성자 : 사랑하는 처제가 2003-04-07
싸랑하는 형부!!! ^^
우쒸 편지 디따 많이 썼는데 날라가 버렸어 우쒸
그래도 형부 다 봤지? 내 맘...
에~~~잉 부끄럽잖아 헤헤
형부야 글쎄 오빠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왔었다. 집에 나보다 어린애 아씨 형부가 있었어야 하는데 형부가 오빠한테 머라고 하면 정말 좋겠다.
그래도 울 형부 다 보고 있고 오빠가 하는 행동이 정도를 지나치면 야단쳐줄꺼지? 형부야? 넘넘 보고싶다. 이 사랑하는 처제가 형부를 보고 싶어하는데 형부는 말도 없구 칫칫칫 많이 많이 바뻐?
하늘나라일들은 어때? 할 만해? 좋아?
농땡이도 쳐... 하면 야단 맞겠지? 하나님한테
하나님한테는 덤비지마 알았지?
하나님이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니깐 더군다나 형부는 잘 보여야해 어쩜 그렇게 하나님 말을 안 들어었는지. 맨날 말만 풋 ^^
그런 형부가 좋았지만 형부야 은슈기 서울에서 언니랑 같이 있는데 언니가 나땜에 미칠려구 해
내가 밥도 잘 못하고 느려터진다고... 흑흑흑
형부가 있었다면 다 막아 줬을텐데... 아닌가?
맞다 형분 맨날 언니편이었지 이쒸 그래도 잼 있어 형부가 하나님일 잘 하고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부탁도 해 하나님한테... 사랑하는 울 언니랑, 처제(은슈기) 축복이 넘치게 해달라고
알아쥐???? 이 은슈긴 그렇게 믿는다.
보고싶은 형부 난중에 난중에 만나자. 그때는 참 웃길꺼 같어. 내가 가면 마중나와
자 그럼 또 쓸께 또 만나자 빠이 빠이
우쒸 편지 디따 많이 썼는데 날라가 버렸어 우쒸
그래도 형부 다 봤지? 내 맘...
에~~~잉 부끄럽잖아 헤헤
형부야 글쎄 오빠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왔었다. 집에 나보다 어린애 아씨 형부가 있었어야 하는데 형부가 오빠한테 머라고 하면 정말 좋겠다.
그래도 울 형부 다 보고 있고 오빠가 하는 행동이 정도를 지나치면 야단쳐줄꺼지? 형부야? 넘넘 보고싶다. 이 사랑하는 처제가 형부를 보고 싶어하는데 형부는 말도 없구 칫칫칫 많이 많이 바뻐?
하늘나라일들은 어때? 할 만해? 좋아?
농땡이도 쳐... 하면 야단 맞겠지? 하나님한테
하나님한테는 덤비지마 알았지?
하나님이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니깐 더군다나 형부는 잘 보여야해 어쩜 그렇게 하나님 말을 안 들어었는지. 맨날 말만 풋 ^^
그런 형부가 좋았지만 형부야 은슈기 서울에서 언니랑 같이 있는데 언니가 나땜에 미칠려구 해
내가 밥도 잘 못하고 느려터진다고... 흑흑흑
형부가 있었다면 다 막아 줬을텐데... 아닌가?
맞다 형분 맨날 언니편이었지 이쒸 그래도 잼 있어 형부가 하나님일 잘 하고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부탁도 해 하나님한테... 사랑하는 울 언니랑, 처제(은슈기) 축복이 넘치게 해달라고
알아쥐???? 이 은슈긴 그렇게 믿는다.
보고싶은 형부 난중에 난중에 만나자. 그때는 참 웃길꺼 같어. 내가 가면 마중나와
자 그럼 또 쓸께 또 만나자 빠이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