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이별
- 받는이 : 가비노
- 작성자 : 레지나 2005-11-02
날씨가 추워지내요.
오늘성당가서 기도도하고 자기랑대화도하고왔어.성전에들어서면 그자리에 자기가나를기다리고 있는것만같아서 좋아.
수녀님도뵙고 많은자매님들도 나를기역하고 눈인사나눴어 모든사람들이 당신을위해기도하고 고생들 많이했는데.
다들 고마우신분들이야.
모든사람들에게 한분한분인사들여야하는데 눈물이나서 못했어.
나랑성당 다니면서 내세레명한번 불려주지않았지 난너무섭섭했다.
하늘나라가서는많이불려줘.
당신친구분들한테도인사도못했어.
오늘부터는내가강하게살려구 마음먹었다 지금까지눈물만 흘리면서 울보가 되였는데 울지않기로 마음먹었어.
애들앞에서 매일우는약한모습들 이제 강한모습보이기로했어.
날이가고 시간이 흘려가니 이렇게 강해질려구하네요.
그래도 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몰라요.
막막하기만해 그래도 애들은 친구들하고 잘지내는것같은데 내가 문제인것같아 .
난아무것도 할줄몰르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리니 내가어떻게뭐를하겠어.나에게도 시간이필요해.
잘할수있도록도와주고 애들하고 잘살수있도록지켜봐줘
사랑하는자식보고싶지 얼마나 예뻐하고 귀엽게 사랑했잖아
기도하며 애들하고잘살아볼께.
더같이 살았으면 더같이 아파했으면 좋았을것인데 .......
영원한 안식을같고 주님곁에서 편하게 잘쉬세요.
자주갈께 안녕.
오늘성당가서 기도도하고 자기랑대화도하고왔어.성전에들어서면 그자리에 자기가나를기다리고 있는것만같아서 좋아.
수녀님도뵙고 많은자매님들도 나를기역하고 눈인사나눴어 모든사람들이 당신을위해기도하고 고생들 많이했는데.
다들 고마우신분들이야.
모든사람들에게 한분한분인사들여야하는데 눈물이나서 못했어.
나랑성당 다니면서 내세레명한번 불려주지않았지 난너무섭섭했다.
하늘나라가서는많이불려줘.
당신친구분들한테도인사도못했어.
오늘부터는내가강하게살려구 마음먹었다 지금까지눈물만 흘리면서 울보가 되였는데 울지않기로 마음먹었어.
애들앞에서 매일우는약한모습들 이제 강한모습보이기로했어.
날이가고 시간이 흘려가니 이렇게 강해질려구하네요.
그래도 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몰라요.
막막하기만해 그래도 애들은 친구들하고 잘지내는것같은데 내가 문제인것같아 .
난아무것도 할줄몰르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리니 내가어떻게뭐를하겠어.나에게도 시간이필요해.
잘할수있도록도와주고 애들하고 잘살수있도록지켜봐줘
사랑하는자식보고싶지 얼마나 예뻐하고 귀엽게 사랑했잖아
기도하며 애들하고잘살아볼께.
더같이 살았으면 더같이 아파했으면 좋았을것인데 .......
영원한 안식을같고 주님곁에서 편하게 잘쉬세요.
자주갈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