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너무 오랜만인가..아빠 미안...
- 받는이 : 울아빠(김복근)
- 작성자 : 큰딸.....형미 2003-05-02
아빠...오늘 날씨 정말..좋타..어제는 근로자의 날이라고..쉬었어...어제두 무척 날씨가 좋턴데...
이제 완연한..여름(?) ^^
여름이면...아빤 맨날 낚시당기구 그랬는데....
얼마 있으면... 어버이날이다..
아빠 보러 가야는데..
아빠..보구싶다...
참..우리..가족들.. 인터넷 까페에서 이야기하는데.... 울 아빤..그런거 못해보고...하늘나라 가서
어떻게....울 아빠 샘두 많구..욕심두 많아서...
사랑 많이 받아야지..돼는데...
그곳에서도 아빠이야기 많이 하니까...
거기두 놀러와~~알찌??
이제 완연한..여름(?) ^^
여름이면...아빤 맨날 낚시당기구 그랬는데....
얼마 있으면... 어버이날이다..
아빠 보러 가야는데..
아빠..보구싶다...
참..우리..가족들.. 인터넷 까페에서 이야기하는데.... 울 아빤..그런거 못해보고...하늘나라 가서
어떻게....울 아빠 샘두 많구..욕심두 많아서...
사랑 많이 받아야지..돼는데...
그곳에서도 아빠이야기 많이 하니까...
거기두 놀러와~~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