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시리도록보고픈나의엄마
- 받는이 : 울엄마박금자
- 작성자 : 함정애 2003-05-08
엄마 너무그립고 너무나 보고픈 울엄마
왜그리 성급히 가셨나요 지금도 엄마가 우리옆에 안계신다는것을 믿을수없어요 전화하면 지금이라도 엄마 목소리들을수 있을것 같은데...
자식들에게 부담될 정도로 사랑을 주셨죠
엄마가 우리에게 주셨던 그사랑 백분의일도 갚기전에 훌쩍 가셨으니 애닳고애닳파라 가슴속 속구치는 이슬픔을 어이할까 엄마 생전에 해드리못했던 이한마디 엄마 사랑해 가슴시리도록 사랑해
엄마 나 더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가 12일 월요일에. 엄마가 계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그 누구보다 기뻐하실모습 그리며 주체못할 슬픔에 눈물이 흘러 엄마가 내옆에 없다는것이 볼수없다는것이 견딜수 없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살아생전 왜 엄마 가까이 살지 못했을까 그리도 원하셨던 일이였는데 엄마가시고야 아버지 인천으로 오셔요 엄마랑 같이오신다면 얼마나좋을까 지금 후회한들 무슨소용있으리요
이제부터 더 잘해드릴수 있는데 해드리기 전에 가셨으니 안타깝고 안타까와
엄마 딱한번만이라도 보고 목소리만이라도 들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질없는 생각에 마음만아파 엄마계실때 왜 따뜻하게 한번 안아드리지 못했을까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했을까 후회만 남아
그러나 엄마 여기 걱정일랑 사랑하는 이딸 걱정일랑 조금도 하지마 아버지 잘챙겨 드리고 동생들 잘 챙길께 엄마가 평소 엄마 안계시면 누나가 엄마 대신이라고 늘 하신 말씀대로 내가 엄마노릇 잘할테니 엄마는 하나님 계신 보좌 옆에 많은 천천 만만의 영들의 보호속에 진리의 하나님 찬양하고 경배하며 편히계시다가 성경의 약속대로 천년후에 부활하실때 다시뵈어요 엄마 사랑해
엄마가 끔찍이도 사랑하던 엄마의 딸 영애 올림
왜그리 성급히 가셨나요 지금도 엄마가 우리옆에 안계신다는것을 믿을수없어요 전화하면 지금이라도 엄마 목소리들을수 있을것 같은데...
자식들에게 부담될 정도로 사랑을 주셨죠
엄마가 우리에게 주셨던 그사랑 백분의일도 갚기전에 훌쩍 가셨으니 애닳고애닳파라 가슴속 속구치는 이슬픔을 어이할까 엄마 생전에 해드리못했던 이한마디 엄마 사랑해 가슴시리도록 사랑해
엄마 나 더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가 12일 월요일에. 엄마가 계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그 누구보다 기뻐하실모습 그리며 주체못할 슬픔에 눈물이 흘러 엄마가 내옆에 없다는것이 볼수없다는것이 견딜수 없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살아생전 왜 엄마 가까이 살지 못했을까 그리도 원하셨던 일이였는데 엄마가시고야 아버지 인천으로 오셔요 엄마랑 같이오신다면 얼마나좋을까 지금 후회한들 무슨소용있으리요
이제부터 더 잘해드릴수 있는데 해드리기 전에 가셨으니 안타깝고 안타까와
엄마 딱한번만이라도 보고 목소리만이라도 들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질없는 생각에 마음만아파 엄마계실때 왜 따뜻하게 한번 안아드리지 못했을까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했을까 후회만 남아
그러나 엄마 여기 걱정일랑 사랑하는 이딸 걱정일랑 조금도 하지마 아버지 잘챙겨 드리고 동생들 잘 챙길께 엄마가 평소 엄마 안계시면 누나가 엄마 대신이라고 늘 하신 말씀대로 내가 엄마노릇 잘할테니 엄마는 하나님 계신 보좌 옆에 많은 천천 만만의 영들의 보호속에 진리의 하나님 찬양하고 경배하며 편히계시다가 성경의 약속대로 천년후에 부활하실때 다시뵈어요 엄마 사랑해
엄마가 끔찍이도 사랑하던 엄마의 딸 영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