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아빠...
- 받는이 : 한보덕
- 작성자 : 딸희경 2003-05-22
120살까지 사신다고 하셨던 우리아빠..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
오늘꿈에 아빠가 나왔어요..
근데 꿈에선 아빠가 떠나셨던걸 몰랐나봐요..
아빠한테 하구싶었던 얘기 아주아주 많았었는데
꿈에서 아빠얼굴도 제대로 못보구..
얘기한마디 못해보구... 일어나서 너무 허무했
어요 .. ㅠㅠ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날씨가 많이 더운데.. 아빠계신곳은 어떤지...
우리 아빠 더위 마니 타는데..
아빠 자주자주 찾아뵐께요
외로워하지마세요.. 아빠옆엔 항상 우리가족이
있자나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
오늘꿈에 아빠가 나왔어요..
근데 꿈에선 아빠가 떠나셨던걸 몰랐나봐요..
아빠한테 하구싶었던 얘기 아주아주 많았었는데
꿈에서 아빠얼굴도 제대로 못보구..
얘기한마디 못해보구... 일어나서 너무 허무했
어요 .. ㅠㅠ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날씨가 많이 더운데.. 아빠계신곳은 어떤지...
우리 아빠 더위 마니 타는데..
아빠 자주자주 찾아뵐께요
외로워하지마세요.. 아빠옆엔 항상 우리가족이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