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에게 힘을 주세요.
- 받는이 : 이충환
- 작성자 : 정미란 2006-01-10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내요.
이렇게 쉽게 우리 곁을 떠나리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대....
뭐가 그리 급해서 그 길을 그렇게 빨리 가셨는지원망스럽습니다.
언니와 조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야 했던 형부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프 셨을 가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아무 걱정없고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간으로
........
언니에게 힘을 주세요.
홀로 외로움과 현실과 싸울수 밖에 없는 언니를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 까요?
좋은 곳에서 언니와 창욱이 준호를 항상 보살펴 주시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세요.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내요.
이렇게 쉽게 우리 곁을 떠나리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대....
뭐가 그리 급해서 그 길을 그렇게 빨리 가셨는지원망스럽습니다.
언니와 조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야 했던 형부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프 셨을 가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아무 걱정없고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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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힘을 주세요.
홀로 외로움과 현실과 싸울수 밖에 없는 언니를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 까요?
좋은 곳에서 언니와 창욱이 준호를 항상 보살펴 주시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