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도 보름이 지났네요...
- 받는이 : 민상근
- 작성자 : 민오근 2006-01-17
참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네요
엊그제 한해를 시작하면서 계획도 세워보고
이런일 저런일도 생각하는 시간이었는데 벌서
1월도 중순이나 지나같네요....
요즘은 겨울답지 않은 날씨라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날씨 마져 추우면 더 쓸쓸하고 외로울
텐데 그래도 날씨가 따뜻한게 훈훈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 그런 날씨네요.....
여기 중림은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요
형님도 아버님 어머님하고 같이 새해 계획도
세우고 병술년 한해 보낼계획은 다 준비 되는지.
이렇게 가끔 아니 엊그제 서울 큰아버님이 돌아
가셔서 청아공원 또한번 왔네요
참 이제는 많은 분들이 같이하니 그리 외롭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
구정때 한번 갈까 합니다....
전에나 한번가야지 구정때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어려울것 같으니 그때 한번 봅시다
가끔 멍하니 형님 얼굴 그려볼려면 웃는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만 생각 납니다
그모습을 현실에서 볼수 있으면 더좋았을텐네
그래도 가끔 가서 사진 보면서 형님 볼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가서 보는날 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구정 전에 갈께요....
엊그제 한해를 시작하면서 계획도 세워보고
이런일 저런일도 생각하는 시간이었는데 벌서
1월도 중순이나 지나같네요....
요즘은 겨울답지 않은 날씨라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날씨 마져 추우면 더 쓸쓸하고 외로울
텐데 그래도 날씨가 따뜻한게 훈훈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 그런 날씨네요.....
여기 중림은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요
형님도 아버님 어머님하고 같이 새해 계획도
세우고 병술년 한해 보낼계획은 다 준비 되는지.
이렇게 가끔 아니 엊그제 서울 큰아버님이 돌아
가셔서 청아공원 또한번 왔네요
참 이제는 많은 분들이 같이하니 그리 외롭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
구정때 한번 갈까 합니다....
전에나 한번가야지 구정때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어려울것 같으니 그때 한번 봅시다
가끔 멍하니 형님 얼굴 그려볼려면 웃는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만 생각 납니다
그모습을 현실에서 볼수 있으면 더좋았을텐네
그래도 가끔 가서 사진 보면서 형님 볼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가서 보는날 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구정 전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