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던 아버지.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아들 석이가 2003-06-05
아버지!
밤새 편안히 쉬셨는지요?
아침진지는 잡수셨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햇살이 따가운걸 보니까 하루종일 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버지께서 항상 잊지않으시고 저를 불러 밥도사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던 날 이었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할 수가 없으니 그립기만 합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절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죠.
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한숨만 몰아쉬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무더운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오후에 다시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밤새 편안히 쉬셨는지요?
아침진지는 잡수셨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햇살이 따가운걸 보니까 하루종일 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버지께서 항상 잊지않으시고 저를 불러 밥도사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던 날 이었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할 수가 없으니 그립기만 합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절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죠.
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한숨만 몰아쉬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무더운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오후에 다시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