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하는 막내 동생 인현아
- 받는이 : 채 인현
- 작성자 : 막내 누나가 2006-02-09
보고 싶은 내 동생아
글 을 쓰 기도 전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구나.....
이젠 그만 울어 야지 하면서도 안되는구나....
사는게 뭐 그리 빠쁜지 자주 얼굴도 못 보고
작년 구정날엔 있던 네가 올해엔 없단것이
믿을수 없던 현실이 인정할수 없던 현실이
네가 없는 설이 되고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구나.
널 보내기 너무 아까워서....
인정할수 없는 현실이 싫었는데,이젠 보낸다 널
너무 울연 좋은 곳에 보낼수 없다고 큰언니가 그만 울어야 한대 다음생애에 또한번 내사랑하는
동생이 되어 함 멋지게 살자꾸나
인현아
사랑하는 내 동생아 .....
고통도 괴롬도 없는 그곳에서 잘지내렴
막내 누나가
글 을 쓰 기도 전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구나.....
이젠 그만 울어 야지 하면서도 안되는구나....
사는게 뭐 그리 빠쁜지 자주 얼굴도 못 보고
작년 구정날엔 있던 네가 올해엔 없단것이
믿을수 없던 현실이 인정할수 없던 현실이
네가 없는 설이 되고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구나.
널 보내기 너무 아까워서....
인정할수 없는 현실이 싫었는데,이젠 보낸다 널
너무 울연 좋은 곳에 보낼수 없다고 큰언니가 그만 울어야 한대 다음생애에 또한번 내사랑하는
동생이 되어 함 멋지게 살자꾸나
인현아
사랑하는 내 동생아 .....
고통도 괴롬도 없는 그곳에서 잘지내렴
막내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