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정확히 한달째네요~
- 받는이 : 딸이사랑하는 아빠
- 작성자 : 아빠가 사랑하는 딸 2003-06-20
아빠~저예여~
지금 학교에서 이렇게 글을 남겨여~.오늘이 아빠가 하늘 나라로 간지 딱 한달째야~
글쎄...난 아직두 꿈같은데~~
앞으로 아빠를 볼수도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다는 게 너무 화가나여~ 왜 아빠가 살아계실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었나~~한번이라두 다리를 더 주물를껄....후회두 되구...
아빠 ..나 눈물나~~~
마저...아빠 어제 엄마 손다친거 봤어?
피가 온 사방에 다 묻었었나봐~~속상해~~아빠가 엄마 안 아프게 해죠~~
다다음주에 아빠한테 가는거 알구 있지??
준비하구 있어~~~ㅋㅋ..
언제나 아빠 생각하면서 지낼께~~교회두 당기구말야~~아빠 사랑해~~*^ㅡㅡㅡ^*
지금 학교에서 이렇게 글을 남겨여~.오늘이 아빠가 하늘 나라로 간지 딱 한달째야~
글쎄...난 아직두 꿈같은데~~
앞으로 아빠를 볼수도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다는 게 너무 화가나여~ 왜 아빠가 살아계실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었나~~한번이라두 다리를 더 주물를껄....후회두 되구...
아빠 ..나 눈물나~~~
마저...아빠 어제 엄마 손다친거 봤어?
피가 온 사방에 다 묻었었나봐~~속상해~~아빠가 엄마 안 아프게 해죠~~
다다음주에 아빠한테 가는거 알구 있지??
준비하구 있어~~~ㅋㅋ..
언제나 아빠 생각하면서 지낼께~~교회두 당기구말야~~아빠 사랑해~~*^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