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영녀예요
- 받는이 : 우리아빠
- 작성자 : 아빠막내 2003-06-23
아빠 힘들때마다 아빠를 많이 많이 생각해
참 아빠가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어요
아빠를 좀더 이해하고 옆에 있어 주었더라면 이렇게 가슴아프진 않아을 테데.. 아빠가 없으니 이제서야 맘이 너무나 아파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난 아빠를 너무나 사랑했거든 아빠 내 꿈속에서라도 나를 보러와요
어떻게 아빨 부를수도 없고 말도 못하고 표현도 못하고 그저 가끔 저린 눈물만 흘려. 난 너무나 가슴아프고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거든요
저세상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술도 많이 드시고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친구도 많이 사귀세요
아무도 아빠를 막을 사람은 없을거예요. 시간이 지나고 엄마 따뜻한 자리 아빠가 꼭 마련해 주세요 아빠 미안해 진짜 미안해요
너무 보고싶어 아빠
사량해
참 아빠가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어요
아빠를 좀더 이해하고 옆에 있어 주었더라면 이렇게 가슴아프진 않아을 테데.. 아빠가 없으니 이제서야 맘이 너무나 아파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난 아빠를 너무나 사랑했거든 아빠 내 꿈속에서라도 나를 보러와요
어떻게 아빨 부를수도 없고 말도 못하고 표현도 못하고 그저 가끔 저린 눈물만 흘려. 난 너무나 가슴아프고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거든요
저세상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술도 많이 드시고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친구도 많이 사귀세요
아무도 아빠를 막을 사람은 없을거예요. 시간이 지나고 엄마 따뜻한 자리 아빠가 꼭 마련해 주세요 아빠 미안해 진짜 미안해요
너무 보고싶어 아빠
사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