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그리워서 또 편지보내
- 받는이 : 조칠현
- 작성자 : 영녀예요아빠 2003-07-06
아빠 영녀 나 보고싶었지요. 나 아빠가 늘 보고싶었는데 아빠 몇칠전에 아빠49제였잖아 아빠 그때 왔었지 난 알아 새옷도 있더라구 근데 아빠좋아하는 소주도 준비못했어 뭘 알아야지 담에 아빠 생일날 소주 몇병사가지구 갈께..
근데 아빠 나 맘이 너무아파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서... 어떻게 해야해 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우리엄마 어떻게 해야해 아빠가 엄마 아프지않게 도와줘요 아빠는 할수있잖아 아빠가 너무보고싶은데 그럴여유도 없이 엄마가 너무아파 사실 엄마 마저 잃으면 난 이세상에 없을지도 몰라 나 너무 엄마 아빠 사랑했나봐 아빠 없으니 엄마를 대신해 맘을 다래는데 오늘 엄마마저 없음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빠 엄마좀 도와줘 아프지 않게 나좀 도와줘 난 엄마가 없으면 아무런 힘이없어요 막내라서 그런게 아니예요 전 맘에 그저 부모밖에 없어요 난 엄마가 없음 아무것도 할수 가 없어요 아빠 도와줘요 꼭 아빠 꼭도와줘요 아빠가 너무 많이 보고파요 볼수 없어 슬프지만....내 목숨보다 우리 엄마아빠 사랑해요
근데 아빠 나 맘이 너무아파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서... 어떻게 해야해 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우리엄마 어떻게 해야해 아빠가 엄마 아프지않게 도와줘요 아빠는 할수있잖아 아빠가 너무보고싶은데 그럴여유도 없이 엄마가 너무아파 사실 엄마 마저 잃으면 난 이세상에 없을지도 몰라 나 너무 엄마 아빠 사랑했나봐 아빠 없으니 엄마를 대신해 맘을 다래는데 오늘 엄마마저 없음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빠 엄마좀 도와줘 아프지 않게 나좀 도와줘 난 엄마가 없으면 아무런 힘이없어요 막내라서 그런게 아니예요 전 맘에 그저 부모밖에 없어요 난 엄마가 없음 아무것도 할수 가 없어요 아빠 도와줘요 꼭 아빠 꼭도와줘요 아빠가 너무 많이 보고파요 볼수 없어 슬프지만....내 목숨보다 우리 엄마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