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참 무지더운데 안부도 묻지 안아서..
- 받는이 : 조칠현
- 작성자 : 영녀네아빠 2003-07-06
아빠 많이 더워 언니와 난 저녁에 나가니 잘 몰랐는데 낮에 한번 지나니 얼마나 더운지 아빠 동네는 어떤지 모르겠네 아빠 그리구 요즘 장사 잘되요 그저 아빠걱정이 그거였는데 늘 잘되요 아빠 닮아 예쁘고 착하게 낳아줘서 손님들이 많이들 와요 아빠 고마워요 착하고 예쁘게 낳아주고키워줘서 감사해요 아빠 엄마좀 아프지않게 해줘요 아빠생마감하던날 엄마랑 약속했잖아 다 가져가기루 엄마 아프지 않게 아빠가 도와줘요 꼭 약속 복사~~~~~~~~~헤헤 친구도 많이 사귀고 우리도 많이 생각해 주세요 저 생마감하는날 꼭 아빠가 계셔야해요 아빤 계속 얘기해야 들어주시잖아 헤헤 아빠 사랑해 늘 최고야 우리아빤 엄마좀 돌봐줘요 아프지않게 믿을께 우리아빠 아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