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2026-02-19
- 설 합동차례 올렸습니다. 2026-02-17
- <설4> 종합안내 2026-02-09
- <설3> 합동차례 8시 2026-02-08
- <설2> 유리문여닫기와 개별차례는 불가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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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볕이 좋아 차 맛도 참 좋았어요. 맛을 결정하는 요인에 날씨도 한몫 하네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지만 이웃들께서 손 내밀어 희망과 기쁨을 주시기도 했네요.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가시는 분들이지요. 온전히 되게 하고 서로 위로하며 평강을 만드는 좋은 삶의 표본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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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돌천사 귀남돌 게으름을 떨치고 움직인 결과가 아주 좋았지유 개미처럼 성실하시더니 10여년 만에 다 이루셨네유 돌꿀 우리가 깔깔대던 모습 그대로 제 자리를 지키고 있네유 네가 예상하는 반경을 넘어가지 않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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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네요. 결사항전을 외치고 있으니 출구가 막힌 것 같아요. 기름값 파고가 휘몰아치면서 강럭한 정책으로 가다듬기도 하구요. 하루 빨리 진정되기를ᆢ!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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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은 잠잠히 문제를 해결해 주셨네유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사막에 길을 내셨지유 돌꿀 퇴근하고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긴장이 확 풀렸네유 우국충정의 날들이 생생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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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4년이다.. 난 아직도 너가 가끔 생각나. 많으면 한주에 한번 조금 바쁘면 한달에 한번은 너한테 연락을 계속 보냈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너무 바빠져서 연락을 많이 못보냈네.. 보고싶다. 만났을때 웃으면서 날 안아주던 너가 좋았어. 내가 기쁠때나 힘들때나 날 보고 이렇게 따뜻하게 반겨줄 사람이 있구나해서 그때는 너한테 그렇게 안기는게 좋았어. 난 아직도 가끔 너가 우리몰래 말도없이 어디 멀리 간거고 내일이면 깜짝 나타나서 그때처럼 안아줄거라고 생각해. 무서웠어 난 아직도 언젠가 너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널 보러가면 그게 다 무너질까봐.. 내가 널 마주할 자신이 있을때 널 보러가고 싶었어. 오랜만에 만나러 가는데 가서 슬픈 모습을 보여주고싶지가 않았어. 그렇게 널 보러가는걸 미루고 미루다가 제작년에 한번 갔었지. 그때는 괜찮아진줄 알고 널 보러갔는데 안에 있는 너 폰을 보니까 막 눈물이 나오더라.. 난 계속 연락하고 있었는데. 연락 계속 기다렸는데.. 진짜 이젠 오지 않는구나.. 보고싶다. 중학교 마지막 밴드부는 아직도 1년에 2번씩 모여. 연락도 자주하고 이젠 다들 고등학교에 올라갔어. 그리고 난 이제 고3이야. 내년엔 내가 성인이야 시간 너무 빠르다.. 이제는 너무 바빠서 보러갈 시간을 내기가 좀 힘들어.. 수능 끝나면 보러갈게. 그때는 같이 보러가기로한 사람이 있어. 같이 갈게. 나 가면 또 울지도 몰라 그냥 그러려니 해줘 너가 너무 반가워서 그러는걸테니까.. 고마웠어 그때. 나도 좀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다. 좀 후회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