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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 4.10(금)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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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 4.8(수)
2026-04-07
- 한식(寒食) 안내 - 4.6(월) 2026-04-04
- [촬영]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3.31(화) 2026-03-30
- [촬영]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 3.26(목)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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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괜찮은거 같았는데..밤이되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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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후내내 몇년치 당신사진을 봤어..우리 해외는 많이 못갔어도 국내는 여기저기 그래도 꽤 많이 다녔더라..주말마다 가까운곳도 다니기도 했었고..생각해보면 나는 집순이라 어딜 다니는걸 싫어했는데 당신이 가자고 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게 된거같아. 이렇게 일찍 떠나려고 부지런히 다니자고 한거였나 싶은 생각이 드네. 항상 같이해서 이제 혼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야. 티비도 혼자 못볼거같아 항상 같이봐서..나는 당신없을때 티비도 안켰엇거든..생각해보니 아주 사소한것도 같이해서...이제 혼자하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잘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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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더라... 아직은 내옆에 있는거 맞지? 최근에 나한테 짜증내서 나도 너무 힘들다고 우리 다퉛는데..그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아깝고..다시 돌아가고싶다. 몸이 힘들어서 그랫던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너무 후회가된다...자꾸만 생각나고 그때 내가 좀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딱 3년전으로 시간을 돌리고싶다...요즘은 웃는모습을 본 기억없는데 사진첩속에 당신은 웃고있더라. 우리 여행가서도 하루는 웃고 하루는 싸우고 그랬는데 사진은 다 웃고있네..지금 아픈곳없이 편안한거지?마지막이 너무 힘들지않았을까...그게 너무 걱정된다...고생많았어 ~다음 생은 정말 건강한 몸으로 부족한거 없이 원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 그런 삶이였으면 좋겟어~ 최근에 많이 못받아줘서 미안해...너무 미안해...우리 처음 만났을때 나 만나서 많이 웃는다 했었는데 끝까지 웃게해주지 못해서 미안해..그래도 우리 행복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거 맞는거지? 봄에 입으라고 사준 가디건 자기 아직 한번도 못입었는데..신발도 아직 한번도 안신고 방에 있어...이제 잠자야 하는데...자꾸 눈물이나.. 우리딸이랑 강하게 잘 이겨낼건데 그래도 아직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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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안녕, 오늘은 이모랑 외삼촌이랑 보고 왔는데.. 재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나더라. 엄마랑 같이 우리동네가서 밥먹고 커피마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야ㅠ 날씨도 너무 좋았는데.. 보고싶고 그랬어ㅠ 외숙모가 덕연이랑 선영이 챙겨주는데 엄마 생각나고 그렇더라ㅜ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하루였어.. ㅠㅠ 다음주엔 또 출근을 해야해ㅠ 돌아오는 주는 정신없는것좀 지나고 회사가기 싫은것도 좀 덜 해졌으면 좋겠어ㅠ 다음주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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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 중에 인간의 존재적 특성과 한계 때문이라는 말씀이 와닿네유 소중함도 모르고 감사함도 몰랐다가 박탈되고 잃어봐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배우니 처음부터 온전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지도 모르겠어요. 사명의 자리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을 새겨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