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포토다이어리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께
2017-05-0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어느덧 5월의 황금연휴도 다 지나갔네요.
때이른 더위와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족들께서 청아공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청아정 현수막에는 진한 그리움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5월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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