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포토다이어리
신록예찬
2017-05-24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어제 비가 내린 후 대기가 한층 맑아졌습니다.
더위가 조금 일찍 찾아오긴 했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사라진 요즘이 나들이하기에 더 좋네요.
황금같은 5월도 벌써 다지나고 계절의 시계는 어느덧 6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신록의 계절입니다.
따사로운 햇빛과 푸른 하늘, 싱그러운 바람과 풋풋한 나뭇잎~
요즘 한창 신록예찬 중인 청아공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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