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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 나무
2017-06-14
어느덧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30℃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볕을 쫓아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시원한 나무 밑을 찾게 되네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천국의 계단 옆 모감주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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