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포토다이어리
춘분
2019-03-21
겨우내 무채색이었던 자연은 화려한 색으로 변할 준비를 마친듯 합니다.
하나둘 봄꽃들이 피어나고 여기저기 파릇파릇함이 올라오겠지요.
춘분 무렵에 개화하는 산수유꽃이 제일 먼저 피어났습니다.
봄비 내린후 바람이 꽤 찹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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