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른 계절
- 2019-05-1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어느덧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볕이 뜨겁고 강해지면서 신록의 푸르름은 점점 짙어만 가네요.
풀들은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여기 깎으면 저기서 날 정도입니다.
더불어 제초작업, 전지작업등 관리의 손길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낮은 이미 여름이라 조금만 돌아다녀도 땀이 나네요.
시원하게 추모하실 수 있도록 중앙천창의 날개도 쳤고 냉방도 가동했습니다.
푸르른 계절입니다.
시원한 청아공원에서 여유있게 머물다 가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