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움 청소
- 2019-08-20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봄과는 다르지만 가을은 분명 또다른 설레임입니다.
늦더위의 기세가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기분좋은 기다림입니다.
청아공원 가을의 중심에는 추석이 있습니다.
가을이 오면 추석을 준비하는 청아지기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집니다.
안치단청소, 제초작업, 쇼파해바라기, 곳곳의 물청소등 할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오늘은 비움화장실과 오늘화장실 대청소를 했습니다.
구석구석 물청소에 휴지통 해바라기까지 하고나니 아주 개운하네요.
청아공원 깨끗하게 더~깨끗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