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칩, 봄햇살과 봄바람
- 2022-03-05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절기상 경칩이자 3월의 첫 주말이었습니다.
봄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네요.
바람이 강하게 불기는했지만 햇살은 아주 좋았습니다.
봄바람이 미세먼지도 걷어내줘서 날씨도 청명했습니다.
요즘 청아동산을 거닐면 응축된 봄의 기운들이 느껴집니다.
그 기운들이 곧 파릇파릇한 새싹으로 예쁜 꽃으로 뿜어져 나오겠지요.
이제 청아공원은 겨울의 흔적을 치우고 새봄을 준비하겠습니다.
유족 여러분들께서도 희망차고 행복하게 봄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