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께
- 2022-05-0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어버이날이자 부처님오신날 입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지만 많은 유가족들께서 공원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코로나 이전의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마스크 쓰고있는 것만 빼면 모두 제자리를 찾아가는듯 하네요.
아버지 어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사랑과 희생덕분에 저희들이 있습니다.
카네이션 한송이에 그리움, 사랑 담아 전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