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포토다이어리
작약
2015-05-24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꽃들은 사라지고 무성한 잎새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여기 다른 꽃들보다 조금 늦게 피어 더 아름다워보이는 꽃이 있습니다.
기독교전용관 앞 화단에 탐스럽게 피어난 작약입니다.
왜 함박꽃으로 불리는지 설명을 안들어도 알 것 같습니다.
큼지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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