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주차장
- 2016-09-12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오후, 텅 비어있는 청아공원 명절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모레부터 차들로 꽉꽉 채워지겠지요.
이름이 왜 명절주차장이냐면 1년에 2번, 추석과 설에 이용하려고 만든 주차장이기 때문입니다.
명절때 10만 유가족께서 방문하시는데도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주차장때문입니다.
올 추석에도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청아비 바로 뒤편에 있는 주차장은 노약자들께 양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