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에서 주관한 '건전한 추모문화' 캠페인 영상물 촬영
- 2005-07-31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촬영이 있었다.
이 촬영은 경기도청에서 주관하는 “건전한 추모문화” 캠페인 홍보 영상물 촬영으로서 어둡고 무거운 납골당의 분위기가 아닌 청아공원에서 추구하는 밝고 공원 같은 분위기인 납골당의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경기도 내에서 모범사례로 뽑힌 추모공원의 촬영이였다.
사랑하는 고인을 추모하러 온 청아가족을 위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원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청아공원 이미지와 경기도청에서 벌이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추모공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캠페인 홍보 영상물에서는 자유로청아공원 대표이사 이신 김영복 사장님과 유가족 대표로 지난 2004년 8월 1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원티드의 멤버인 故 서재호 님의 모친께서 촬영의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자유로청아공원은 경기도에서도 인정한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으로서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이 촬영은 경기도청에서 주관하는 “건전한 추모문화” 캠페인 홍보 영상물 촬영으로서 어둡고 무거운 납골당의 분위기가 아닌 청아공원에서 추구하는 밝고 공원 같은 분위기인 납골당의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경기도 내에서 모범사례로 뽑힌 추모공원의 촬영이였다.
사랑하는 고인을 추모하러 온 청아가족을 위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원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청아공원 이미지와 경기도청에서 벌이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추모공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캠페인 홍보 영상물에서는 자유로청아공원 대표이사 이신 김영복 사장님과 유가족 대표로 지난 2004년 8월 1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원티드의 멤버인 故 서재호 님의 모친께서 촬영의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자유로청아공원은 경기도에서도 인정한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으로서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