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수목드라마 "장밋빛인생" 장소 협찬
- 2005-11-04
2005년 11월 4일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현재 40%를 넘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 수목드리마 “장밋빛인생”의 납골당씬 촬영이 있었다.
극중 주인공인 맹순(최진실 분)이 위암으로 죽음을 맞이하여 화장 후 납골당에 안치되는 장면과 1년뒤 맹순이의 영원한 안식처가 된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는 장면을 추모1관 국화홀 추모실과 청아비가 세워진 청아공원 광장에서 촬영하였다.
이 촬영 장면을 위해 극중 맹순이의 남편인 반성문(손현주 분)과 맹순이의 동생인 맹영이(이태란 분), 지박사(남궁 민 분)등 수많은 주연,조연 연기자들과 촬영 스텝등 50여명의 관계자들과 “장밋빛인생”의 촬영 스토리를 취재하는 “이홍렬,박주미의 여유만만” 팀도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극중 맹순이의 남편인 손현주씨와 동생인 이태란씨는 슬픔에 벅찬 연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함으로써 촬영을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날 촬영 장면은 “장밋빛인생”의 마지막회인 24회가 방송 될 예정인 11월 10일 저녁 9시 55분부터 KBS 2TV에서 보실 수 있다.
극중 주인공인 맹순(최진실 분)이 위암으로 죽음을 맞이하여 화장 후 납골당에 안치되는 장면과 1년뒤 맹순이의 영원한 안식처가 된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는 장면을 추모1관 국화홀 추모실과 청아비가 세워진 청아공원 광장에서 촬영하였다.
이 촬영 장면을 위해 극중 맹순이의 남편인 반성문(손현주 분)과 맹순이의 동생인 맹영이(이태란 분), 지박사(남궁 민 분)등 수많은 주연,조연 연기자들과 촬영 스텝등 50여명의 관계자들과 “장밋빛인생”의 촬영 스토리를 취재하는 “이홍렬,박주미의 여유만만” 팀도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극중 맹순이의 남편인 손현주씨와 동생인 이태란씨는 슬픔에 벅찬 연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함으로써 촬영을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날 촬영 장면은 “장밋빛인생”의 마지막회인 24회가 방송 될 예정인 11월 10일 저녁 9시 55분부터 KBS 2TV에서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