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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통신드라마촬영

드라마촬영

영화 "원탁의 천사" 납골당 씬 장소협찬
2006-04-06
2006년 4월 5일 식목일인 이날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처음으로 영화촬영이 있었다.

투사부일체의 제작사로 유명한 시네마 제니스에서 “투사부일체”의 명성을 이을 수 있는 이민우, 하하, 임하룡, 김상중 주연의 “원탁의 천사”를 차기작으로 제작중 납골당 씬을 찍기 위해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투사부일체의 주인공인 영화배우 김상중씨, 건달두목 신강남역의 임세호씨, 그룹 GOD의 손호영의 누나인 VJ출신 방송인 손정민씨등 50여명의 대규모 스텝과 함께 청아공원을 방문하였다.

극중 아경(손정민)과 석조(김상중)이 아경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청아공원 광장과 추모1관 국화홀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촬영에 열을 올렸다.

수편의 드라마 장소협찬에 이은 영화의 납골당 씬 장소협찬까지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이라는 슬로건에 걸 맞는 인지도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