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일일 연속극 “어여뿐 당신” 장소협찬
- 2005-04-29
2005년 4월 24일 자유로청아공원은 사랑하는 고인들을 추모하러 온 유가족과
KBS 일일 연속극 “어여뿐 당신”의 촬영으로 분주한 아침을 맞이했다.
5월2~3일에 방영될 “어여뿐 당신”의 극중 주인공 인영(이보영 분)이 극중 주인공 재민(이창훈 분)의 처가 안치 되어있는 청아공원에 찾아와 조문을 한 뒤 재민과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을 30여명의 스텝진들과 함께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날 촬영을 마친 후 이창훈씨와 이보영씨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선배 연기자 박원숙씨의 아들 고 서범구님이 안치되어 있는 추모실에서 고인을 추모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납골당으로서 100여회나 TV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KBS “어여뿐 당신”의 촬영팀 또한 납골당 신을 촬영하기 위해 자유로청아공원에 장소협찬을 의뢰.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KBS “어여뿐 당신”의 촬영팀에게 장소협찬을 제공했다.
◎ 탤런트 이보영씨가 추모를 마치고 광장으로 ◎ 탤런트 이창훈씨가 촬영에 앞서 연출진에게
나오는 장면을 촬영중. 연기 장면을 상의중.
◎ 탤런트 이창훈씨와 이보영씨가 촬영에 ◎ 탤런트 이보영씨가 촬영 들어가기 전
앞서 마주치는 장면을 리허설중. 기다리는 모습.
KBS 일일 연속극 “어여뿐 당신”의 촬영으로 분주한 아침을 맞이했다.
5월2~3일에 방영될 “어여뿐 당신”의 극중 주인공 인영(이보영 분)이 극중 주인공 재민(이창훈 분)의 처가 안치 되어있는 청아공원에 찾아와 조문을 한 뒤 재민과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을 30여명의 스텝진들과 함께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날 촬영을 마친 후 이창훈씨와 이보영씨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선배 연기자 박원숙씨의 아들 고 서범구님이 안치되어 있는 추모실에서 고인을 추모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납골당으로서 100여회나 TV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KBS “어여뿐 당신”의 촬영팀 또한 납골당 신을 촬영하기 위해 자유로청아공원에 장소협찬을 의뢰.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KBS “어여뿐 당신”의 촬영팀에게 장소협찬을 제공했다.
◎ 탤런트 이보영씨가 추모를 마치고 광장으로 ◎ 탤런트 이창훈씨가 촬영에 앞서 연출진에게
나오는 장면을 촬영중. 연기 장면을 상의중.
◎ 탤런트 이창훈씨와 이보영씨가 촬영에 ◎ 탤런트 이보영씨가 촬영 들어가기 전
앞서 마주치는 장면을 리허설중. 기다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