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미니시리즈 "러브홀릭" 장소협찬
- 2005-06-24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오후 3시.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 자유로청아공원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저녁 강타와 김민선이 주연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러브홀릭”의 촬영이 한창이었다.
이날 촬영장면은 극중 주인공 강욱(강타 분)이 할머니가 모셔져 계신 납골당에 추모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가수겸 탤런트 강타와 KBS 드라마 스텝 30여명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여 추모1관 중앙홀에서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KBS 1TV 일일 연속극 “어여뿐 당신”, KBS 2TV 수목드라마 "부활“의 장소협찬에 이어 매주 월,화요일에 방영되는 미니시리즈 ”러브홀릭“의 장소협찬까지..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이라는 브랜드에 걸맞는 청아공원의 인지도를 보여주었다.
이날 촬영장면은 극중 주인공 강욱(강타 분)이 할머니가 모셔져 계신 납골당에 추모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가수겸 탤런트 강타와 KBS 드라마 스텝 30여명이 청아공원을 방문하여 추모1관 중앙홀에서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KBS 1TV 일일 연속극 “어여뿐 당신”, KBS 2TV 수목드라마 "부활“의 장소협찬에 이어 매주 월,화요일에 방영되는 미니시리즈 ”러브홀릭“의 장소협찬까지..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납골당이라는 브랜드에 걸맞는 청아공원의 인지도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