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일 방송「카인과 아벨」장면
- 2009-04-02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어제(4월 1일) sbs 수목드라마「카인과 아벨」방송되었습니다.
카인과 아벨은 그동안 청아공원에서 3차례나 촬영을 했구요,
어제 드라마를 보신 몇분의 유족께서 걱정이 섞인 문의를 하셨습니다.
이유는 어제 방송분에서 주인공인 소지섭이 살아있는 자신이 사망해서
안치단에 들어있는 모습을 보고 화가나 안치단 유리를 깨는 장면때문입니다.
깨진 안치단유리는 방송국측에서 미리 준비해온 설탕으로 만든 재질입니다.
시나리오대로 촬영된 것이구요, 깨진 유리는 소품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회 방송분부터 청아공원이 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카인과 아벨 많이 시청해주시구요,
촬영장소는 사랑관 매화홀입니다.
사진은 4월1일 sbs방송분중 해당장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