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계단옆 장미꽃
- 2011-06-1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6월도 어느덧 중순이 넘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는 지금이 초여름임을 무색하게 할 정도입니다.
강렬한 더위만큼이나 정열적인 꽃인 장미는 지금이 활짝 필 때입니다.
피는 시기조차 뜨거운 꽃이네요.
청아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천국의 계단을 올라오시다 보면
매혹적인 장미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장미꽃과 함께 찍은 예쁜사진 한장으로 초여름의 추억을 남기세요.
혹시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으면 언제든지 청아지기들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