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이번주 내내 비 예보가 있었는데 비는 안내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장대비가 한번쯤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서둘러서 추모관 옥상방수공사를 완료했습니다.
방수공사는 매년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하고있는 작업입니다.
약 일주일에 걸쳐 사랑관, 행복관, 기독교전용관순으로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방수공사는 방수페인트를 몇겹으로 도포하는 일인데요,
그동안 여러차례 칠해서 옥상두께가 아주 두꺼워졌습니다. ^^

무더위에 지치기 쉬울 때입니다.
청아공원은 추울때나 더울때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유족여러분들께서는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