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 2015-05-0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청아공원엔 아침부터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당신들계셔 제가있고
당신들안계셔 가슴저밉니다.
당신들 가슴에 그리고 영전에
꽃한송이 달아드리면서 다시한번 그 깊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