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께
- 2018-05-0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답게 요즘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나날이네요. 좋은 날 더 그립고 생각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지난 주말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연휴기간 이미 많은 유족들께서 공원을 방문해주셨고,
오늘도 많은 유족들께서 카네이션 들고 청아공원을 찾아주시겠지요.
청아정에 현수막과 필기구를 준비해뒀습니다.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립고 애틋한 마음 전해주세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께.
감사합니다.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