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3> 안치단 개방과 개별차례 불가
- 2019-01-2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설을 앞두고 미리 다녀가시는 유족들께서 쌀쌀한 날씨에도 지난 주말 많이들 청아공원을 찾아주셨습니다.
큰 추위없이 지나가는게 아쉬워서인지 이번주에는 눈소식도 있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것 같네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설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설 연휴기간 동안 안치단 개방과 개별차례가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① 설 연휴기간에는 안치단 개방이 안됩니다.
안치단 개방은 명절기간이 아닌 평상시에 요청해 주십시오.
② 설 연휴기간에는 개별차례를 지낼 수 없습니다.
설 당일(2월 5일) 오전 8시에 청아비 앞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오니
청아공원에서 차례를 지내실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동차례에 참석하시는 유족분들을 위해서 설 당일은 오전 7시 30분(정발산역)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차례가 끝나고 오시는 유족분들께서는 청아비 앞에서 분향과 묵념으로 추모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