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자년 시작을 알리는 설날입니다.
청아공원 유족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임에도 약 1천여 유족들께서 합동차례에
함께 임해주셨습니다. 올해 설 합동차례는 청아공원 유족여러분들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청아공원 임직원들이 유족들께
세배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합동차례에 참석한 유족들과 임직원들은 2만 2천 청아영혼들이시어,
편히 쉬시고 저희 후손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만사형통할 수있게 돌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소원을 빌며 올해 설
합동차례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