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공지사항
어버이날
2020-05-08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청명한 하늘이 마치 당신들의 미소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밝은 빛을 보게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평생 뒷바라지까지 해주신 당신들덕에 저희가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당신들 가슴에 그리고 영전에
꽃한송이 달아드리면서 다시한번 그 깊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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