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19일) 아침에 사랑관 중앙홀에서 촬영하고 갔습니다.
배우는 하희라, 정선경, 임성민, 김일우씨등이 방문하였습니다.
극중 윤수미(임성민분)의 아들 이창훈(김학준분)이 죽어 주변 친구들이
추모하는 장면을 촬영했는데요, 이날 촬영분은 8월 20일(월)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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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공지 내용

바로 밑에 공지해드린 sbs 강남엄마따라잡기 촬영이
순연되었습니다. 원래 촬영일이라고 공지해드린 엊그제는
소품과 섭외팀만 와서 촬영장소를 다시 점검하고 갔습니다.

촬영은 일요일인 내일 아침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요일이라 유족들께서 평일보다 더 많이 오시리라 예상되는데요,
아침추모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