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추석 당일인 오늘 (14,일) 07시
청아공원 현장에 모인 1천여 유족과 저희 임직원들은
25,000 청아영혼들을 모시고 청아비앞에서 추석합동차례를 지냈습니다.

청아 25,000 영혼들이시어,
시름없고 걱정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고
저희 후손들 하나하나 모두 잘 보살펴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차례상은 청아비위로 철상했습니다.
합동차례에 참석하지 못하신 유족들께서는 청아비앞에 마련된 분향대에서
분향과 묵념으로 추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