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통신
공지사항
- 어버이날 개별제례, 안치단유리문 여닫기 안됩니다.
- 2025-05-05
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오늘 5월과 가장 잘어울리는 푸르른 어린이 날입니다.
절기상 입하(立夏)이기도 했는데요, 한층 짙어진 나뭇잎에서 여름이 멀지않았음이 느껴지네요.
쌀쌀한 날씨에 비도 조금 내렸지만, 많은 유족들께서 공원을 찾아주셨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지나자마자 8일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에는 개별제례와 안치단유리문 여닫기가 안됨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제례와 안치단유리문 여닫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어버이날 전에 미리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대체공휴일인 6일과 어버이날(8일) 셔틀버스는 오전 10시(정발산역)부터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막차는 정발산역에서 오후 3시, 청아공원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