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물어가고있는 2007년이 심술을 부리는지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졌습니다.

양력으로 새해 첫날인 1.1(화)
KBS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서
청아공원에 촬영을 옵니다.

인간극장의 주인공은 다둥이를 둔 청아유가족.
기독교관에 주인공의 따님이 실제로 모셔져 계십니다.

12남매를 둔 다둥이가족이 시끌벅쩍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만
그 중 하나를 여읜 분의 가슴아프고 눈물겨운 사연입니다.

새해첫날 청아공원 추모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