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주말에 비가오고나서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고있습니다.
내일이 겨울의 문턱을 넘는 입동입니다만 포근한 날씨덕에
집집마다 아직은 연료비걱정을 덜고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실내공간을 찾으시게 마련인데요,
그동안은 청아관로비를 많이 이용하셨죠.

비주차장에 건물을 짓고 2층을 쉬어가실 수있는 공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청아관대신 이제 오늘건물을 이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아관에 있는 의자도 큰 소파를 제외하곤 대부분 그쪽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오늘건물 2층에 올라서면 확트인 청아동산도 내려다보이고 경치가 괜찮습니다.

청아관 뒷편 잔디밭에 있는 벤취로 가시면 야외의 따뜻함을 맛볼 수있고
날이 쌀쌀하면 오늘 2층에서 탁트인 시야로 청아공원의 또 다른 풍광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청아대, 겨울엔 볕이 들어 따뜻한 오늘2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