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아공원입니다.


청아공원(대표이사:김영복)은 2009년 8월 24일(월) 오전 10시 청아공원에서
연세대학교의료원에 사후 자신의 시신을 기증하신 분들의 유골을 모시는 1차 합동안치식을 갖습니다.

이에 앞서 청아공원은 연세대학교의료원에 자신의 시신을 기증한 유골봉안용으로 사용할
250위의 봉안기(시가 10억원 상당)를 연세대학교의료원에 기증했습니다.

그동안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기증된 기증자들의 시신은 화장상태로
연세대학교의과대학내 자체 봉안당에 모셔져 있었습니다.


고인의 유골을 모시는 안치의식은 유가족의 일정에 따라 8월 24일(월)부터 8월 30일(일)까지
연세대학교에서 출발해서 청아공원으로 모셔져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8월 24일 합동안치식에는 연세대학교 해부학교실 관계자와 유족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안치는 청아공원이 기증을 기념해 세브란스실이라고 명명한
기독교관내 은혜홀 세브란스실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표납골당 청아공원드림